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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난 지난 6월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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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르스 확진자·격리자 자동차세 납부기한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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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르스 확진자·격리자 자동차세 납부기한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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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난 지난 6월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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