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메르스 직격탄 “서울 전통시장 매출 30%이상 줄어”
17일 낮 1시께 서울 동대문구 광장시장 안 음식거리. 메르스 사태 전엔 내외국인들이 온종일 붐볐지만, 이날은 점심시간인데도 손님이 뜸했다. 광장시장 안 ㅂ빈대떡집의 한 직원은 “손님이 ...
2015-06-17 20:20
다시 ‘메르스 불안감’ 커지는 대치동 학부모들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불안을 잠재우려고 서울 강남의 초등학교를 방문한 16일, 이곳에서 5㎞ 떨어진 강남구 대치동의 한 중학교에서 발열 증세를 보인 학생이 나타나면...
2015-06-17 20:15
“땀 범벅에 시야는 흐릿…우리도 두렵다, 하지만 환자들 있으니”
“방호복 ‘후드’(안면보호구)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규정대로라면 한번 사용하고 버려야 하는데 후드가 부족하다 보니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16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서...
2015-06-17 20:14
[포토] 초등생 체온 재는 박원순·조희연
박원순 서울시장(맨 오른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맨 왼쪽)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광희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재고 ...
2015-06-17 20:11
의료기관 감염관리 평가에서 ‘응급실’은 빠졌다
삼성서울병원이 지난해 11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보건복지부 지정 비영리법인)이 실시한 평가에서 감염관리 항목 ‘올백’(All 100)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은 이번에 중...
2015-06-17 20:10
이번주 들어 확진자 한자릿수로…4차 감염자는 계속 나올듯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발생 추세가 진정 국면에 들어간 모양새다. 하지만 통제되지 않은 3차 감염자로 인한 확진환자들은 산발적으로 계속 나올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
2015-06-17 20:10
삼성 사장단 “메르스 확산 깊이 반성”
삼성그룹 사장단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17일 사과했다.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전국 확산에 진원지 구실을 했다는 지적에 대해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처음으로 입...
2015-06-17 20:08
[포토] 두손 모은 간호사들
17일 오후 대전 건양대 대전캠퍼스 간호대학 건물 앞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수간호사(...
2015-06-17 20:08
‘잠복기 14일 초과’ 미스터리…가족간 감염? 검사결과 지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잠복기는 짧으면 이틀에서 길게는 14일로 알려져 있다. 곧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온 뒤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이 정도 ...
2015-06-17 20:07
[포토] 의료진도 발열 체크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경희대병원 들머리에서 병원관계자가 드나드는 의료진을 상대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
2015-06-17 20:05
[전문] 박 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완전히 통제하고 있죠”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즉각대응 태스크포스(TF) 등을 찾아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메르스 ‘2차 진원지’...
2015-06-17 18:48
박 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완전히 통제하고 있죠” 압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을 위해 현장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즉각대응 태스크포스(TF) 등을 찾아 철...
2015-06-17 18:08
새누리 “메르스 잘잘못 따질 때 아니다”…‘대통령 책임론’ 방어막?
정부의 장담과는 달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장기화하는 모양새를 보임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이 그동안 자제해왔던 ‘대통령 책임론’을 꺼내들기 시작했다. 새누리당은 일단 ‘급...
2015-06-17 17:18
삼성 사장단 “메르스 사태, 고개 못들 정도로 부끄럽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17일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를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감염의 ‘2차 진원지’가 됐고, 결국 지난 15일 병원을 ‘부...
2015-06-17 11:18
[속보] ‘최장 잠복기’ 훨씬 지난 삼성서울병원, 환자 5명 또 발생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14일이 훨씬 지났는데도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환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신규 메르스 확진자 8명이 발생...
2015-06-17 09:21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6
7
8
9
10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