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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에인절’은 한 명 아닐 것…해킹팀 배후에는 부시 친구가”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팀의 해킹툴 원격제어시스템(RCS)을 통해 민간인을 사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던 지난 15일 <한겨레>는 독자와의 협업을 제안했다. 해킹팀의 유출 ...
2015-07-31 20:56
이탈리아 ‘해킹팀’ 서울 체류기 “국정원이 오늘 까다롭네…”
▶ 몽땅 털려버린 이탈리아 ‘해킹팀’ 자료엔 정말 많은 기록이 있습니다. 전자우편이나 업무보고 및 출장증빙 같은 업무상 교신 내역은 물론, 개인적 통신 및 녹음과 가족·지인들의 사진도 있...
2015-07-31 20:54
‘자신에 유리한 해킹기밀’ 흘리는 여당·국정원
국가정보원 민간인 해킹 의혹 제기에 대해 “안보 자해행위”라고 비난하던 새누리당과 국정원이 오히려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의 안보 관련 정보를 연일 흘리고 있다. 야당은 31일 “(오히려...
2015-07-31 19:26
“국정원 불법, 안보라는 말로 감추지 마라”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사건의 진상을 밝히라는 요구에 대해 새누리당과 보수언론 등이 “안보 자해행위”(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라는 논리를 펴며 ‘물타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적을 코앞...
2015-07-30 21:35
불신 국정원, 댓글·간첩 증거조작 이어 또…국민, ‘결백 주장’ 안믿어
“동그라미를 보면서 세모나 네모라고 우기는 일은 정말 곤란하다. 실체 없는 뜬구름 같은 의혹으로 우리 방어막을 스스로 허무는 안보 자해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
2015-07-30 20:13
법원 영장도 대통령 승인도 없이…‘법 위의 국정원’ 초법적 해킹 진행
국가정보원이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해킹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불법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혐의’를 벗었다기보다는 수사를 통해 명쾌하게 밝혀야 할 대목들이 재확인된 셈이다. ...
2015-07-28 20:14
임씨 숨져 전모를 알 수 없다? 해킹 관여 최소 4명 더 있다
국가정보원이 해킹 프로그램인 원격제어시스템(RCS)을 구입·운용해온 데 대해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민간인 사찰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곳곳에서 파장을 축소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2015-07-28 19:56
문제 없는 자료 삭제하고 국정원 직원 목숨 끊었다?
27일 국가정보원의 해킹 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가 열렸으나 국정원의 석연치 않은 해명이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 18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2015-07-27 22:43
숨진 임씨 휴대폰에 위치추적장치 있었다
27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에서는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임아무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후 과정에서 ‘윗선’의 개입이나 방조가 있지 않았는가 하는 의혹과 국정원 내부의 보...
2015-07-27 22:37
“국정원 해킹 자료도 안내고 다 믿어달라…교회 같다”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된 국가정보원 직원 임아무개(45)씨가 삭제한 국정원 해킹 관련 자료는 모두 51건으로 이 가운데 31건이 국내 실험용이었다고 국정원이 27일 밝혔다. 이는 ‘해킹 프로...
2015-07-27 19:59
“‘국정원 해킹’ 국민 힘으로 막자”…‘국민 백신 프로젝트’ 떴다
`국가정보원의 스마트폰 불법 해킹 피해 국민 힘으로 막고 해결하자.' 오픈넷·진보네트워크센터·피투피(P2P)재단코리아준비위원회는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의 스파이웨어 ‘아르시에스...
2015-07-27 15:58
“해킹팀 ‘고객’ 중 국정원이 해킹 가장 적극적”
국가정보원이 원격제어시스템(RCS)의 “가장 적극적인 사용자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네덜란드 악성프로그램 탐지 전문 벤처기업 ‘레드삭스’(redsocksmtd.blogspot.kr)가 지난 21일 공...
2015-07-26 19:42
[단독] 국정원, 300일 동안 88만7567건 자료 빼내
26일 <한겨레>가 해킹팀 직원들이 2013년 4월20일 주고받은 전자우편에 첨부된 파일을 분석한 결과, 국정원(SKA로 표기)은 2012년 5월31일~2013년 4월19일 사이 모두 88만7567건의 정...
2015-07-26 19:37
국정원 해킹 의혹 ‘깜깜이 검증’ 우려
국회가 27일 ‘국가정보원의 해킹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원의 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관련 상임위를 통해 대국민 사찰 논란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간다. 여당은 숨진 ...
2015-07-26 19:21
해킹 흔적 ‘공개 수배’…당신도 해킹당했을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적반하장입니다. “국정원에 해킹을 당했다는 증언이나 진술이 국민 단 한사람에게서라도 나왔나.” 24일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정책위부의장단 연석회의에서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이...
2015-07-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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