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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22 19:53 수정 : 2015.08.23 00:26

22일 오후 6시30분께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통일부 제공
22일 오후 6시30분께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홍용표 통일부 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 사진 통일부 제공
남북한 간의 무력 충돌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6시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에는 남쪽에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쪽에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가 참석했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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