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사진 뒤쪽 왼쪽 일곱째)를 비롯한 원로 역사학자들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역사 연구자와 교사들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침묵으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자인 김경민 광복회 문화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교과서에 반대하는 의미로 항일투사 후손들과 함께 기획한 ‘항일운동사 장례식’에서 조사 낭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