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는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며 건강하게 자라야 할 학생들에게 강제로 닭 모이만 먹이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11월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었다. 학생들 보기가 정말 부끄럽다. 술독에 머리를 처박고 싶은 밤이다. 이재인/광주광역시 북구 운암1동
|
|
[렌즈세상] 술독에 빠지고 싶은 날 |
|
[렌즈세상] 술독에 빠지고 싶은 날 |
|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는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며 건강하게 자라야 할 학생들에게 강제로 닭 모이만 먹이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11월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었다. 학생들 보기가 정말 부끄럽다. 술독에 머리를 처박고 싶은 밤이다. 이재인/광주광역시 북구 운암1동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