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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5 19:18 수정 : 2015.11.05 19:18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사흘째 공전 중인 서울 여의도 국회가 5일 오전 희뿌연 안개에 휩싸여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올해 들어 6번째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사흘째 공전 중인 서울 여의도 국회가 5일 오전 희뿌연 안개에 휩싸여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올해 들어 6번째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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