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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5 19:40 수정 : 2015.11.05 19:40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으로 대치하고 있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5일 정의화 국회의장(가운데)의 중재로 마련한 회동에서 굳은 표정으로 각각 자신의 자리로 가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으로 대치하고 있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5일 정의화 국회의장(가운데)의 중재로 마련한 회동에서 굳은 표정으로 각각 자신의 자리로 가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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