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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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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대표 주위에서 대표의 눈과 귀를 막고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혁신의 대상들이 혁신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혁신전당대회를 분열이나 대결이라며 피하려고 합니다. 혁신전당대회가 가져올 변화의 바람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 안철수 (@cheolsoo0919) December 3, 2015
2. 지금 민심은 현역 20%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20%만 남기고 다 바꾸라고 요구할 정도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당이 살 길은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고 변화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만이 정권교체의 희망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 안철수 (@cheolsoo0919) December 3, 2015
3. 혁신전당대회는 더 강력한 혁신과 통합으로 가는 길입니다. 국민과 당원만이 새로운 리더십과 강력한 혁신의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혁신전당대회는 총선돌파와 정권교체를 위한 결단입니다.
— 안철수 (@cheolsoo0919) December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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