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46차 일본군‘위안부‘문재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008년 12월3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올해 돌아가신 15분에대한 피해자 추모회를 하고 있다. 정대협 소속할머니들 중에서 올해 15분이 돌아가셨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
|
정대협 “위안부 협상 타결내용, 외교적 담합” 비판 |
|
정대협 “위안부 협상 타결내용, 외교적 담합” 비판 |
|
제 846차 일본군‘위안부‘문재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008년 12월3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올해 돌아가신 15분에대한 피해자 추모회를 하고 있다. 정대협 소속할머니들 중에서 올해 15분이 돌아가셨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