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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8 17:32 수정 : 2015.12.29 18:32

제 846차 일본군‘위안부‘문재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008년 12월3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올해 돌아가신 15분에대한 피해자 추모회를 하고 있다. 정대협 소속할머니들 중에서 올해 15분이 돌아가셨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발표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 내용에 대해 “피해자들과 국민의 바람을 철저히 배신한 외교적 담합”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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