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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06 11:55 수정 : 2016.01.06 12:02

1992년 1월 8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첫 수요시위 뒤 24주년을 맞이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대학생 대표자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92년 1월 8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첫 수요시위 뒤 24주년을 맞이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대학생 대표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92년 1월 8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첫 수요시위 뒤 24주년을 맞이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대학생 대표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992년 1월 8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첫 수요시위 뒤 24주년을 맞이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대학생 대표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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