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1.11 19:46 수정 : 2016.01.11 19:46

6월민주포럼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임옥상 화백이 만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작품을 들고 일본군 ‘위안부’ 합의 파기 및 무차별 소환장 발부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에 대한 무분별한 소환장 발부 중단과 피해 당사자의 동의 없는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정 파기를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6월민주포럼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임옥상 화백이 만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작품을 들고 일본군 ‘위안부’ 합의 파기 및 무차별 소환장 발부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에 대한 무분별한 소환장 발부 중단과 피해 당사자의 동의 없는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정 파기를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