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2.28 14:20 수정 : 2018.02.28 16:47

제1324차 수요시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어린이들이 나비를 형상화한 손피켓을 든 채로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우산을 쓰고 소식지 등으로 머리를 가린 참석자들이 비를 맞으며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손팻말을 든 초등학생들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손팻말을 든 초등학생들이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