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진경준, 넥슨 돈으로 주식 사고 ‘방패막이’ 역할 했나
수상한 넥슨 비상장 주식 투자로 법무부 징계를 앞두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한테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의 형사처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검사가 일반인...
2016-06-05 19:43
’120억’ 차익 남긴 진경준 주식 대금… 넥슨 “우리가 줬다”
‘넥슨 비상장 주식 투자’로 126억원을 벌어들여 법무부 징계를 앞두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당시 넥슨의 회삿돈으로 주식을 매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자기...
2016-06-04 10:44
‘400억’이 보기에 ‘100억’은 문제 안됐나
청와대가 진경준 검사장의 넥슨 주식 투자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이번 사태와 관련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책임론이 검찰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민정수석이 검...
2016-04-10 20:01
진경준 도대체 얼마에 샀을까? 김정주 개입·현금 출처도 의문
넥슨 주식 투자 논란 끝에 사의를 밝힌 진경준 검사장과 같은 지분을 매입한 김상헌 네이버 대표 등 관련자들이 입을 열기 시작하면서 진 검사장의 수상한 ‘주식 대박’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
2016-04-07 19:44
‘진경준 의혹’ 열쇠 쥔 박씨, 기자 질문에 “경찰 부르겠다”
“어제도 (기자가 찾아와) 경찰을 불렀다. 영업방해니까 나가라. 욕을 해야 나가겠습니까.”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만난 박아무개 전 엔엑스씨(NXC) 감사는 기자를 ...
2016-04-07 18:15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