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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7 19:29 수정 : 2016.10.17 19:40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와 관련한 특혜 의혹을 해명하는 교직원 간담회장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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