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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9 12:21 수정 : 2016.10.19 14:42

의류학과 생활환경관에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진상규명·사과 요구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이화여대 의류학과가 있는 생활환경 1층에 학생들이 대자보와 포스트잇 등을 붙이며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이 건물 3층에는 ‘의류 한풀이존’이 마련됐고 학생들은 여러 내용을 담은 포스트잇을 벽면에 가득 붙였다. 같은 층 이 교수의 연구실 벽면에도 ‘우리 교수님이 그럴 리 없다’는 문구와 함께 한자 ‘말 마(馬)’로 도배된 에이포(A4)용지가 부착됐다.

■ 생활환경관 1층과 건물 주변에 부착된 대자보와 에이포용지(A4)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3층에 마련된 ‘의류한풀이존’에 붙은 대자보. 사진 고한솔 기자.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1층에 붙은 대자보. 사진 고한솔 기자.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1층에 붙은 대자보. 사진 고한솔 기자.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1층에 붙은 대자보. 사진 고한솔 기자.

■ 생활환경관 3층에 부착된 대자보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3층에 붙은 대자보. 사진 고한솔 기자.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3층에 마련된 ‘의류한풀이존’에 붙은 대자보. 사진 고한솔 기자.

■ 생활환경관 3층에 마련된 ‘의류 한풀이존’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3층에 마련된 ‘의류한풀이존’. 사진 고한솔 기자.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3층에 마련된 ‘의류한풀이존’에 붙은 대자보. 사진 고한솔 기자.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생활환경관 3층에 마련된 ‘의류한풀이존’에 붙은 포스트잇. 사진 고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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