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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09 14:59 수정 : 2016.11.09 15:00

검찰은 9일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등 전·현직 청와대 관계자 4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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