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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삼성동 자택을 떠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자 흥분한 지지자들이 바리케이트를 끌어내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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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삼성동 집을 나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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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피의자심문이 열리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삼거리에서 박근혜정권퇴진비상행동 회원들이 법원에 박 전대통령을 구속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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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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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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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 들어서 법정으로 가는 계단 쪽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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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321호 법정으로 올라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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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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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저녁 대기 장소인 서울중앙지검으로 가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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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저녁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대기하기 위해 바로 옆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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