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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이 열리는 23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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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 버스가 23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를 출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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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 버스가 23일 오전 우면산 터널을 지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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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호송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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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호송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올림머리에 남색 정장 차림을 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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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수갑을 찼고, 왼쪽에 수용자번호 배지를 달았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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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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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열리는 23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비선 실세’였던 최순실씨가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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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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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23일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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