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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만 촛불 “국민을 믿고 탄핵하라”
- 이로써 주권자의 명령은 더 이상 해석의 여지를 남기지 않게 됐다. 역대 최다 인파인 232만명이 참가한 주말 집회에서 국민은 대통령에게는 즉각 퇴진을, 국회에는 지체 없는 탄핵안 처리를 ...
- 2016-12-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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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대통령은 없다
- 2016-12-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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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미스트 “박 대통령, 지금 물러나야 약간의 품위라도 지킬 것”
-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과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에 대한 외신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영국 경제주간 <이코노미스트>가 3일(현지시각) ‘왜 박근혜는 사임해야 하는...
- 2016-1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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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후손 보수주의자가 새누리 의원들에게
-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미국 유학생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마주한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한 편지를 4일 정치BAR에 보내왔다. 그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 보수주의자라면 박 대통령 탄핵...
- 2016-12-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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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정국 세 가지 갈림길 앞에서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여섯번째 촛불집회가 또다시 최대 인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촛불들은 이번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자신의 결백을 ...
- 2016-12-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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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탄핵 찬반 명단’ 공개한 표창원 의원 고소
-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의원 명단을 온라인에 공개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2일 표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
- 2016-12-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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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붙은 박근핵닷컴 ‘청원 대상’ 1위는 김무성
- 박근핵닷컴에 불이 붙었다.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참하라고 개별 국회의원에게 보낸 청원이 3일 만에 60만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6차 촛불집회’ 다음날인 12월4일 오전 11시30...
- 2016-1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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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탄핵 찬반’ 명단 공개한 표창원 의원 고소
- 새누리당이 탄핵 찬반의원을 자의적으로 구분한뒤 명단을 온라인으로 공개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2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공무집행방...
- 2016-12-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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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희가 말하는 ‘탄핵 전투’에서 이기는 법
- ‘언니가 보고 있다’는 의리 있는 언니, 섬세한 언니, 날카로운 언니, 솔직한 언니, 그리고 의리있고 섬세하고 날카롭고 솔직한, 언니같은 오빠들이 나와 ‘시시콜콜’ 정치 수다를 떠는 팟캐스...
- 2016-12-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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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면세점 사업, 미르재단 돈 낸 롯데에 준 선물?
- [토요판] 뉴스분석 왜?
롯데 면세사업자 선정 의혹
롯데그룹은 삼성 현대차와 달리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주도한 미르재단에 면세점 명의로 출연금을 냈습니다. 롯데그룹은 작은 계열...
- 2016-12-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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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촛불집회 전국 70여곳에서 활활 타오른다
- 박근혜 대통령의 세번째 ‘꼼수 담화’와 정치권의 우왕좌왕 탄핵 행보에 분노한 시민들이 서울을 비롯해 전국 70여곳에서 6번째 촛불을 든다. 서울 집회는 청와대 가장 가까운 곳까지 접근할 ...
- 2016-12-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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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3당, 박 대통령 탄핵안 발의…9일 표결 합의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2일 발의하고, 이를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캐스팅 보터’인 새누리당 비박근혜계(비...
- 2016-12-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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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아진 사전집회...여의도 새누리당 사전집회 주목
- 3일 열리는 ‘박근혜 즉각 퇴진 6차 촛불집회’ 특징 가운데 하나는 더욱 다양해진 사전집회다. 재벌 범죄 전시회부터 장애인권 문제를 다루는 집회, 청소년·대학생들의 시국연설회까지 동시다...
- 2016-12-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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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 야3당이 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마련했다. 핵심 쟁점인 ‘제3자 뇌물죄’가 포함됐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헌법이 보장한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도 ...
- 2016-12-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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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만 ‘하야’ 함성, 들리진 않지만 가슴이 팡팡 울렸어요”
- 음이 소거된 광장을 떠올려본 적이 있는가. 나부끼는 깃발, 일렁이는 촛불과 함께 150만 군중이 동시에 함성 지르는 모습이 완벽하게 묵음 처리된 장면을 감각 차원에서 상상할 수 있는가. ...
- 2016-12-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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