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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 권범철 kart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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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기기사>
■ 문 대통령, 북-미 적극 중재…“비핵화·대화 나서달라” 주문
■ “라커룸 댄스타임도, 카페도 같이”...
- 2018-02-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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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택 칼럼] 다가오는 MB의 시간, 그가 할 일
- 김이택논설위원
이명박 전 대통령(엠비)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놓고 한창 여론 수렴 중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13일 실시한 정례여론조사에...
- 2018-02-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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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형 16시간 조사 뒤 귀가…검찰, 새달 MB 소환 가시화
- 다스 실소유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40) 다스 전무가 검찰에 소환돼 16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
- 2018-0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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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시형씨 조사…늦어도 다음주엔 MB도 소환할듯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다스의 전무인 이시형(40)씨를 25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평창올림픽이 막을 내린 것에 발맞춰 이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위한 검찰의 움직임도 ...
- 2018-02-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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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전직 고위 임원 소환…다스 소송비 대납의혹 조사
- 삼성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다스의 미국 현지 소송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현대차 2인자’로 불렸던 김동진(68) 전 부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
- 2018-02-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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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 정호영 특검, 양심도 ‘혐의없음’일까
- 검찰 ‘다스 고발사건 수사팀’의 수사가 지난 19일 일단락됐다.
검찰 내부의 평가는 대체로 융숭하다. 무엇보다 10년 전에 봉인된 사건을 다시 수사해 다스 비자금의 공소시효 문제를 ‘해...
- 2018-02-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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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직전 전격 귀국·검찰행…이학수가 삼성 ‘스모킹건’ 된 까닭
- “이학수 부회장이 왜 지금 귀국했죠?”
설 연휴 직전 삼성 계열사 전직 사장은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에 연루된 이학수 전 삼성 전략기획실장(부회장)이 미국에서 조기 귀국한 것에...
- 2018-02-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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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이영배 대표까지…MB 재산관리인 줄줄이 구속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관리인으로 꼽혔던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20일 검찰에 구속됐다. 이 대표뿐 아니라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등 이른바 ‘엠비(MB) 금고지기’...
- 2018-02-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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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다스 실소유주 밝힐 ‘스모킹건’ 외장하드 등 찾았다
- 검찰이 ‘다스 비자금’ 사건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실소유주를 드러낼 핵심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사건의 정점에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후속 수사가 어떤 형태로 이어...
- 2018-02-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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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 ‘MB 소유’ 단서·도곡동 땅 매각자금 행방 확인
- ㈜다스를 통한 이명박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조성이 대통령 취임 이후까지 계속된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서울동부지검 ‘다스 수사팀’(팀장 문찬석)은 19일 중간 수사 결과를...
- 2018-02-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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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한국 사회] 다스 뒤 검은 거래 / 박점규
-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2008년 7월이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해 타오른 촛불이 잦아들고 있었다.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촛불을 바라보며 자신을 자책했...
- 2018-02-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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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플랜다스의 계’ 위원장에게 듣는 현대-MB-다스
- 검찰이 현대자동차가 다스의 미국 소송 과정에서 거액을 지원한 단서를 잡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스는 현대자동차 등에 시트를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 회사로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실소...
- 2018-02-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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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다스 120억외 추가 비자금 포착”…정호영 특검은 ‘무혐의’
- 검찰이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120억 비자금 의혹은 경리직원 개인의 횡령이라고 결론 내리고, 이를 수사했던 정호영 전 특별검사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이와 별개로 ...
- 2018-02-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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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설] MB는 정말 ‘정권’ 아닌 ‘이권’을 잡았던 건가
-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사건 수사가 정점을 지나고 있다. 삼성에 이어 현대차그룹도 거액의 ㈜다스 소송 비용을 대납했다고 한다. 소액주주들에게 돌아가야 할 140억원을 권력을 동원해 다스...
- 2018-02-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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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다스 ‘세 덩이 비자금’…MB 일가가 만든 것만 100억대
- 검찰이 결국 ‘다스는 엠비(MB·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50일 남짓한 수사 끝에, 알려진 지분구조와 달리 다스를 소유·지배해온 ‘진짜 주인’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사실...
- 2018-02-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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