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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01 22:02 수정 : 2018.02.01 22:14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의 훈련 영상을 정부가 1일 공개했다.

그동안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외부와 접촉을 차단한 채 비공개로 훈련해온 단일팀의 훈련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분을 넘지 않을 정도로 짧은 영상이지만 사진으로는 알 수 없었던 단일팀의 훈련 방식을 조금은 엿볼 수 있다. 영상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촬영하고 통일부가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한겨레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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