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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 강릉올림픽선수촌 입촌을 위해 나타나자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가방을 끌어주겠다며 손을 내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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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릉선수촌 입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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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 강릉올림픽선수촌 입촌을 위해 나타나자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가방을 끌어주겠다며 손을 내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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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가 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기 위해 여행용 가방 2개를 끌며 웰컴센터로 향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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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의 여행용 가방을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끌려고 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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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의 여행용 가방을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끌려고 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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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에 입촌하는 이상화 선수가 자원봉사자들에게서 가방을 되찾아 웰컴센터로 향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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