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2.07 09:27 수정 : 2018.02.07 10:07

7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내리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내리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 정박해 있던 만경봉 92호에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들이 하선해 강릉아트센터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전날 북한 원산항을 출발해 강원 동해 묵해항으로 들어온 만경봉-92호에서 7일 오전 북한 예술단원들이 내리고 있다. 6일 오후 도착한 이들은 배에서 내리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북 예술단은 이날 8일로 예정된 ‘평창 겨울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을 할 강릉아트센터를 찾아 무대와 악기를 점검하고 사전연습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에는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내리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내리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현송월 부단장 등 관계자들이 내리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차에 올라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동해/사진공동취재단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등 북한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강릉아트센터로 향하고 있다. 동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동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사진공동취재단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