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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08 23:59 수정 : 2018.02.09 09:28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평창 겨울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이 열리기 전 북한 기자단이 취재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강릉/사진공동취재단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평창 겨울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이 열리기 전 북한 기자단이 취재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강릉/사진공동취재단
8일 저녁 강원도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에서 취재중인 북쪽 기자들 중 낯익은 얼굴들이 포착됐다. 2014년 가을, 북한 선수단과 함께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찾았던 사진기자들이 이번엔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했다.

백소아 이종근 기자 thanks@hani.co.kr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북쪽 기자들이 2014년 9월 12일 오후 인천 송도구 메인프레스센터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북 사이트 접속을 하다 ‘유해사이트’라며 안되자 통신관계자를 불렀으나 오지 않고,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합의한 뒤 자리를 떴다. 인천/이종근 기자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8일 강원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려 북쪽 기자들이 취재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강릉/사진공동취재단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북쪽 기자들이 2014년 9월 12일 오후 인천 송도구 메인프레스센터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인천/이종근 기자

2014년 9월 1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사진기자들이 북한 사이트 접속을 시도하는 북한 기자들을 취재하고 있다. 북한 기자들은 ‘우리민족끼리’나 <조선중앙통신>, <조선신보> 등에 접속을 시도했지만 사이트가 막혀 접속하지 못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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