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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09 22:54 수정 : 2018.02.10 00:03

9일 저녁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

9일 저녁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하늘과 땅, 바닷길이 열렸다. 그 길을 달려와 평창에서 만난 세계인의 함성이 울려퍼지며 2018 평창겨울올림픽의 시작을 알린다. 17일간 경기장 위에서는 4년을 기다려온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경기장 밖에서는 평화를 향한 각국의 외교가 펼쳐진다. 오후 8시부터 열린 개막식의 다양한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 박종식 김성광 기자 anaki@hani.co.kr, 사진공동취재단, 청와대사진기자단, 공동취재사진, 연합뉴스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를 표현한 사신도가 바닥 스크린에 펼쳐지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백호와 아이들이 무대 한 가운데로 들어서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개막식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평창/연합뉴스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타악기 장구를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군무가 펼쳐지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다. 평창/공동취재사진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선수단이 공동입장하고 있다. 평창/공동취재사진

개막식에서 한국의 현재모습을 상징하는 개막공연이 열리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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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 2018 평창겨울올림픽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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