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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2 17:01 수정 : 2018.02.12 17:07

북한 태권도시범단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남쪽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시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태권도시범단 합동공연

북한 태권도시범단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남쪽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시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국제태권도연맹(ITF) 소속 북쪽 태권도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소속 남쪽 태권도시범단과 합동 공연을 했다. 이들이 이날 함께 외친 기합은 ‘조국통일’이었다. 북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7일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 식전행사와 10일 속초에서 공연했다.

북한 태권도시범단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태권도시범단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북한 선수가 8㎝ 송판을 발차기로 격파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북한 선수가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북한 선수가 각목공격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남쪽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남쪽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시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태권도 시범단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합동 시범 공연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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