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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3 21:29 수정 : 2018.02.14 11:07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계주 예선에 출전하는 곽윤기(오른쪽)와 김도겸이 13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2일 밤 9시 결승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계주 예선에 출전하는 곽윤기(오른쪽)와 김도겸이 13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예선에는 곽윤기(29)·김도겸(25)·임효준(22)·황대헌(19)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 한국은 1위로 레이스를 이끌었지만 이내 헝가리와 미국이 추월하며 3위로 레이스를 운영했다. 신중하게 탐색전을 펼치던 한국팀은 곽윤기가 18바퀴를 남기고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10바퀴를 남기고 푸시하는 과정에서 1위로 올라섰다. 그뒤 압도적인 질주였다. 6분34초51. 한국 남자팀은 올림픽기록을 세우며 계주 결승에 올랐다.

주장인 곽윤기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첫단추를 잘 끼워서 기분이 좋다. 막내 (황)대헌이 지난 경기 안 풀려서 몸도 마음도 안 좋았는데 경기를 잘 풀어줘서 우리 팀을 움직이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쇼트트랙 남자 계주 결승전은 오는 22일 밤 9시에 열린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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