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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22 21:20 수정 : 2018.02.22 21:29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넘어진 대한민국 임효준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5천m 계주서 임효준 23바퀴 남기고 넘어져
한국 쇼트트랙 금 2, 은 1, 동 2개로 올림픽 마무리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넘어진 대한민국 임효준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계주에서 서이라·김도겸·곽윤기·임효준이 나선 한국은 레이스 중반까지 1위와 2위를 오가며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으나 23바퀴를 남기고 임효준이 교대하기 직전에 넘어졌다. 한국은 다시 추격에 나서며 여자 대표팀이 계주 예선에서 보여줬던 대역전극을 노렸으나 1바퀴 가까이 벌어진 다른 팀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남자 계주 금메달은 헝가리, 은메달은 중국, 동메달은 캐나다가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이번 평창올림픽을 마쳤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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