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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5 17:48 수정 : 2018.03.05 21:59

<조선중앙TV>, 정규 뉴스서 공식 확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공항 마중”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사로 하는 남쪽 대북 특별사절대표단이 5일 오후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공식 확인했다.

이 매체는 이날 오후 5시40분께(북한시각 5시10분) 정규 방송 뉴스 마지막 꼭지로 이같이 전하고,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 부문 일꾼들이 공항에서 이들을 마중했다”고 덧붙였다.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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