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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01 14:32 수정 : 2018.04.01 15:10

1일 오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공연을 펼칠 평양 동평양대극장 로비. 평양/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과거 조용필과 윤도현밴드도 공연했던 동평양대극장

1일 오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공연을 펼칠 평양 동평양대극장 로비. 평양/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 공연이 열리는 곳은 ‘동평양대극장’이다. 평양직할시 대동강구역에 있는 이 곳은 1989년 5월 ‘평양축전’을 계기로 1988년 5월에 문열었다. 1500여 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으며, 2002년과 2005년에 이미자, 조용필, 최진희, 윤도현밴드 등 우리 가수들이 공연한 곳이기도 하다. 아래는 1일 평양에서 평양공연사진공동취재단이 보내온 현지 사진들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평양/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도종환 문체부 장관(오른쪽)과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일 오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공연을 펼칠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평양/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1일 오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공연을 펼칠 평양 동평양대극장. 평양/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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