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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02 08:57 수정 : 2018.04.02 09:16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쪽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걸그룹 레드벨벳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오려고 했는데 일정을 조정해서 오늘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부부, 남 평양공연 관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쪽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한 뒤 걸그룹 레드벨벳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오려고 했는데 일정을 조정해서 오늘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쪽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공연을 관람한 뒤 남쪽 예술단 가수들과 만나 일일이 악수를 하며 공연에 대해 사의를 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쪽 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쪽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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