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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29 16:23 수정 : 2018.04.30 16:42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한 가족이 판문점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양주종합촬영소 판문점 찾은 관람객들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한 가족이 판문점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뒤 첫 주말인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판문점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기념사진을 찍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다양하게 바뀌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문점세트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 판문점세트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한 가족이 판문점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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