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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21 10:48 수정 : 2018.05.21 11:18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백두산 대지를 비롯해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백두산 대지를 비롯해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백두산 대지를 비롯해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양강도는 북한 내륙지방의, 면적 13880km2에 이르는 도이다. 이 양강도에 백두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북쪽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에 접하고 있다. 봄의 백두산을 살펴볼 수 있는 천지 사진을 비롯해 노동신문에 실린 사진을 전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사진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대홍단을 비롯해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사진 오른쪽에 1999년 2월 3일 "대홍단은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라고 쓴 김정일 국방위원장 명의의 비석이 보인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실은 다양한 양강도 소개 사진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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