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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백두산 대지를 비롯해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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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백두산 대지를 비롯해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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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사진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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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대홍단을 비롯해 양강도를 소개하는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사진 오른쪽에 1999년 2월 3일 "대홍단은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라고 쓴 김정일 국방위원장 명의의 비석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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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자 3면에 실은 다양한 양강도 소개 사진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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