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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01 11:23 수정 : 2018.06.01 12:59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쪽 대표단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 열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쪽 대표단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선언 이행 방안과 6·15 남북 공동행사 등을 논의하는 남북고위급회담이 1일 판문점에서 열렸다. 남북고위급회담 북쪽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북쪽 대표단과 함께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어와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향했다. 이어 악수로 회담이 시작되기까지 사진공동취재단이 현장에서 보내온 사진들을 모아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쪽 대표단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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