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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12 11:46 수정 : 2018.08.12 11:59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전태일 열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2일 오전 모란공원 찾아 문익환 목사·박용길 장로 묘역도 참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전태일 열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 전태일 열사와 그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3년 만에 열린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참석차 서울에 온 북한 대표단은 이날로 2박 3일의 방남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북한으로 돌아간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노동자통일선봉대와 인사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위원장(가운데)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노동자통일선봉대와 인사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노동자통일선봉대와 인사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노동자통일선봉대와 인사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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