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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노동자통일선봉대의 환송을 받으며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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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남쪽 찾은 북한 노동자들
2박3일 일정 마치고 북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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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노동자통일선봉대의 환송을 받으며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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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남북노동자 3단체 환영만찬에서 남북 참가자들이 흥겹게 기차놀이하고 있다. 노동과 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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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남북노동자 3단체 환영만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왼쪽부터),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함께 손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노동과 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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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남북노동자 3단체 환영만찬에서 남북 참가자들이 흥겹게 기차놀이하고 있다. 노동과 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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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마친 민주노총과 조선직업총동맹 경공업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포옹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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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마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선직업총동맹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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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위원장(가운데)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노동자통일선봉대와 인사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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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노동자통일선봉대와 인사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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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전태일 열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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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방남한 조선직업총동맹 참가단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노동자통일선봉대의 환송을 받으며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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