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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튿날째인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 복도에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의 모습이 담긴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묵는 장소이기도 한 이 곳에서 두 정상은 전날에 이어 회담을 진행했다. 프레스센터 중계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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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장 복도 끝 ‘4·27 1차 회담’ 두 정상 사진 걸어
북한 쪽, 5·26 2차 회담 모습 담긴 유화·풍산개 사진 선물
문 대통령은 대동여지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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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튿날째인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 복도에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의 모습이 담긴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묵는 장소이기도 한 이 곳에서 두 정상은 전날에 이어 회담을 진행했다. 프레스센터 중계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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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서명한 후의 모습. 판문점/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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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왼쪽으로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선물이 전시돼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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