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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25 00:18 수정 : 2018.09.25 01:14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로 열린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에 참석해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뉴욕/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로 열린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에 참석해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뉴욕/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앞줄 왼쪽 셋째)이 2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앞줄 왼쪽 넷째) 주최로 열린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로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이 열려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로 열린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 촉구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세계 마약 문제의 심각한 위협에 대한 효율적 대응 노력을 배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도 참석했다.

뉴욕/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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