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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05 11:53 수정 : 2018.10.05 13:31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기념행사 남북 공동개최는 처음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려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 가 5일 오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남북이 10·4 선언 기념행사를 함께 연 것은 2007년 선언 발표 뒤 처음이다. 이번에 열리는 민족통일대회는 남북 정상이 지난달 19일 발표한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10.4 선언 1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의의 있게 개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말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의 발언에 악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기념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며 개회를 알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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