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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09 17:12 수정 : 2019.02.09 17:18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오후 청와대 본관 백악실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2박3일 동안 평양에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과 실무협상을 하고 돌아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협상 결과를 전해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오후 청와대 본관 백악실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2박3일 동안 평양에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과 실무협상을 하고 돌아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협상 결과를 전해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2박3일 동안 평양에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과 실무협상을 하고 돌아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실무협상 결과를 들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정 실장과 비건 대표의 면담은 오후 4시부터 50분 동안 청와대 본관 백악실에서 열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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