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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 줄다리기에 나선 최선희 vs 성김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각) 오전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에서 실무회담을 열었다. 둘의 만남은 양 정상의 만남을 앞두...
2018-06-11 11:32
북-미 정상회담 기념메달 나온다
풍산화동양행은 ‘북-미 정상회담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싱가포르의 조폐국이 세계평화 목적으로 열리는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 우리나...
2018-06-11 11:22
데탕트 역사로 보는 북미정상회담의 기회와 위기
1970년대 초에 시작된 미-중-소 데탕트는 결국 냉전질서 해체와 사회주의권 붕괴로 이어졌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은 마지막 남은 한반도의 냉전 질서를 해체하려는 최후의 데탕트의 시...
2018-06-11 11:08
트럼프 “싱가포르 오니 좋아…분위기 달아올랐다”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막판 준비에 돌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트위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11일 오전 9시50분께(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이틀째 일정을...
2018-06-11 11:08
북 ‘1호 통역’ 김주성, 싱가포르에서도 활약
안경 쓴 저 사람은 누굴까? 10일 오후 2시35분(한국시각 3시35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
2018-06-11 10:51
트럼프를 “독재자”라 부른 ‘폭스’…진심 혹은 실수?
미국 <폭스> 방송이 북-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생중계하다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 독재자”(two dictato...
2018-06-11 10:34
김정은-트럼프 ‘막판 협상’ 현장지휘…깜짝 만남 이뤄질까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실무협상팀의 보고를 받으며 ‘세기의 회담’을 위한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2018-06-11 10:08
G7회의 공동성명 거부한 트럼프…북미 회담의 새 변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성명을 거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지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전통적인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었다는 ...
2018-06-11 09:19
‘화염과 분노’에서 ‘싱가포르의 좋은 일’까지
“북한이 위협을 계속하면 지금까지 세계가 보지 못했던 ‘화염과 분노’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지난해 8월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폭탄이 튀어나왔다. 뉴저지주 베드민...
2018-06-11 08:40
북, 김정은 출국 대대적 보도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려고 “10일 오전 중국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11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이 대대...
2018-06-11 08:25
세 번의 비핵화 기회 놓친 북미, 증오 걷어내고 화해할까
“진정 이것은 우리가 모르는 영역이다. 그러나 난 자신감을 느낀다. 김정은은 그의 국민을 위해 무언가 위대한 일을 하길 원한다. 그리고 그에겐 기회가 있다.”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북...
2018-06-11 04:59
[한겨레 사설] 북-미 정상, 모든 것 걸고 ‘역사적 합의' 이뤄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12 북-미 정상회담은 21세기 들어 가장 의미심장한 ‘세기의 담판’이라고 할 만하다. ...
2018-06-10 23:59
트럼프 싱가포르 도착 일성 “회담 전망 베리 굿”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밤 싱가포르에 도착해 오는 12일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준비에 돌입했다. 그가 “평화의 임무”라고 표현한 역사적 담...
2018-06-10 22:42
센토사섬 대포엔 ‘꽃다발’…각국 취재진 2500명 북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0일 싱가포르는 술렁이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두 정상이 묵는 숙소와 정상회...
2018-06-10 22:32
김정은, 트럼프 570m 거리 첫날밤…몰려든 시민들 스마트폰 생중계
10일 오후 2시35분(현지시각)께 싱가포르 창이공항. 중국 고위급 인사들이 이용하는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 보잉 747기를 타고 4700㎞에 이르는 평양~싱가포르 구간을 7시간 동안 날아온 ...
2018-06-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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