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럼프, 북 비핵화 기술·자금 지원 ‘넌-루거’ 방식으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넌-루거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방식의...
- 2018-06-07 16:34
-

- 김정은 ‘세기의 만남’ 배석, 김영철·리수용·리용호…김여정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에 누구를 배석시킬까?
북쪽에서는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을 단독 예방해 김 위원장의 친...
- 2018-06-07 15:51
-

- 북미정상 경호하는 ‘네팔 구르카족’ 누구?…40대1도 한주먹
- '세계 최강의 용병' 중 하나인 네팔 구르카 족 전사들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경호에 투입된다고 로이터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
- 2018-06-07 15:38
-

- “북, 취재비 1만달러 요구” TV조선에 시민방심위 “중징계”
- 오보 논란에 휩싸인 종합편성채널 <티브이조선>의 ‘북한 취재비 1만달러 요구’ 보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방송소위에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방송심...
- 2018-06-07 11:54
-

- 38노스 “북한 북극성-2형 사출시설 철거”
- [%%IMAGE1%%
북한이 탄도미사일 실험 시설 일부를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고 ‘38노스’가 밝혔다.
북한 전문 누리집 ‘38노스’는 6일 상업위성 영상자료를 확인한 결과 북한이 평안북도 구성...
- 2018-06-07 11:19
-

- 트럼프, 우크라이나 핵폐기 모델 ‘넌-루거 방식’ 검토하나
- “1987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매일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고, 상황실에 국무부 전문가들을 두 차례 소집했으며, 고르바초프...
- 2018-06-07 11:02
-

- 38노스 “북한, 지난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용 시설물 파괴”
- 북한이 지난달 중순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위한 일부 시설물을 파괴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을 선언한 지 2...
- 2018-06-07 08:55
-

- 트럼프, 북-미 2차 정상회담은 마러라고에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회담에서 자신의 겨울 별장인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2차 회담 장소로 제안할 수도 있다고 <...
- 2018-06-07 07:27
-

- 싱가포르 외무장관,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평양행
- 오는 12일 치러질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개최지 싱가포르의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외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한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발라...
- 2018-06-06 20:19
-

- [김지석 칼럼] 비핵화, 미국의 ‘통제 권력’만으론 안 된다
- 김지석 대기자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이 우여곡절 끝에 오는 12일 열린다. ‘비핵화-평화체제 열차’가 마침내 출발선에 섰다. 새로운 한반도 시대의 시작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
- 2018-06-06 18:11
-

- 김정은-트럼프 ‘회담장·숙소·미디어센터’ 트라이앵글 짜였다
- 오는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만남 장소가 싱가포르의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정해졌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
- 2018-06-06 16:48
-

- 북미회담 카펠라호텔 가보니…벌써 철통경비·취재 경쟁
- '세기의 담판'으로 기록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치러지는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은 6일 아침 이른 시각부터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다. 오전 8시께 도착한 카펠라 호텔은 대로변 진입...
- 2018-06-06 14:48
-

- ‘김정은-트럼프 친구’ 로드먼도 싱가포르 가나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생 친구’(friend for life)라는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57)이 북-미 정상회담 기간에 싱가포르를 방문할 것이라고 <뉴욕 포스트>가 5일 ...
- 2018-06-06 14:04
-

- “북 고농축 우라늄, 몇달이면 폐기 가능”
-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그 결과로 북한이 비핵화 절차를 밟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전직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가 “반년 혹은 일...
- 2018-06-06 11:34
-

- “볼턴, 북미회담 깰 목적 ‘리비아 모델’ 언급…트럼프 격노”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리비아 모델’ 언급은 북-미 정상회담을 좌초시키려는 시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볼턴 보좌관의 이 발언에 격노해 그를 ...
- 2018-06-06 10:30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