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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 전시공간에 가림막이 설치돼 지나가던 시민이 안내문을 쳐다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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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고은 시인 흔적 없애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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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 전시공간에 가림막이 설치돼 지나가던 시민이 안내문을 쳐다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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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 전시공간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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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 전시공간에 가림막이 설치 돼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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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곳이자 ‘만인보’ 관련 자료 전시 공간인 ‘만인의 방’ 개관식이 지난해 11월21일 오후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에서 열렸다. 고은 시인이 ‘만인의 방’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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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만인의 방’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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