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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5 17:27 수정 : 2018.03.05 17:39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를 보여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를 보여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왼쪽 손목에 ‘위드유’ 팔찌를 찬 채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WithYou’(위드유) 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윤 수석은 “어떤 팔찌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 여성비서관이 채워줬다”고 말했다. ‘#위드유’는 ‘#MeToo’(미투)에 참여한 성범죄 피해 여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지한다는 뜻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왼쪽 손목에 ‘위드유’ 팔찌를 찬 채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5일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한 여성단체가 만들어 배포한 ‘위드유’ 팔찌를 보여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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