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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12 11:22 수정 : 2018.03.12 11:31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하고 있다. ‘만인의 방’은 시인 고은이 25년간 집필한 연작시집 ‘만인보’에서 딴 이름으로 고은이 기증한 책상, 서가, 작품 등으로 꾸며져 지난 해 11월 공개됐지만 고은 시인에 대한 잇따른 성추행 폭로로 4개월만에 문을 닫게 됐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에서 고은 시인의 기증 도서를 분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했다. 영수증에 고은 시인이 ‘떠난 자'라는 말로 시작해 적은 메모가 떨어져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을 철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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