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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22 15:08 수정 : 2018.03.22 15:36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2018분의 이어 말하기’를 열어, 한 발표자가 자신이 경험한 성폭력 및 성차별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8분 동안 성차별 및 성폭력 철폐를 외치는 말하기 대회로 자유롭게 발언 신청을 받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 주제로 열린 말하기 대회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2018분의 이어 말하기’를 열어, 한 발표자가 자신이 경험한 성폭력 및 성차별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8분 동안 성차별 및 성폭력 철폐를 외치는 말하기 대회로 자유롭게 발언 신청을 받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2018분의 이어 말하기’를 열어, 한 발표자가 자신이 경험한 성폭력 및 성차별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8분 동안 성차별 및 성폭력 철폐를 외치는 말하기 대회로 자유롭게 발언 신청을 받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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