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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07 14:43 수정 : 2018.06.07 15:01

양승태-박근혜 재판거래 실체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 앞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흥정 규탄 및 피해자 즉각 원상회복 요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양승태-박근혜 재판거래 실체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 앞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흥정 규탄 및 피해자 즉각 원상회복 요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양승태-박근혜 재판거래 실체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 앞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흥정 규탄 및 피해자 즉각 원상회복 요구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자들이 ‘고발장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양승태-박근혜 재판거래 실체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 앞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흥정 규탄 및 피해자 즉각 원상회복 요구 기자회견’이 열려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양승태-박근혜 재판거래 실체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 앞에서 열린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흥정 규탄 및 피해자 즉각 원상회복 요구 기자회견’ 도중 사용된 행위극 용품이 길바닥에 흩어져있다. 김성광 기자

양승태-박근혜 재판거래 실체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집 앞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흥정 규탄 및 피해자 즉각 원상회복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철도노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교조, 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조합원 등이 참석해 ‘재판거래 및 판사사찰 실체 규명’, ‘사법농단 관련자 처벌’, ‘재판거래 대상 판결 피해자들의 피해 즉각 원상회복’, ‘범국민적 참여와 시민사회 주도 사법부 개혁’ 등을 촉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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