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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3 12:34 수정 : 2018.08.03 13:44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3일 오전 대법원 들머리를 점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3일 오전 대법원 들머리를 점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3일 오전 대법원 들머리를 점거하고 있다. 이들은 ‘사법농단’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죄를 촉구하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수사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대법원은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이 사법농단과 관련해 추출한 410개 문서파일 중 196개 문서파일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 가운데에는 ‘양승태 행정처’가 “(박근혜 당시) 정부 측에 유리한 판시 내용”과 같은 표현을 써가며 이석기 전 의원 내란음모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면밀히 분석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문건엔 일선 기자들의 의견을 정리해 보고한 내용도 담겨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3일 오전 대법원 들머리를 점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3일 오전 대법원 들머리를 점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3일 오전 대법원 들머리를 점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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