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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13 10:49 수정 : 2018.08.13 11:04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원세훈 문건’, ‘전교조 소송’등 재판거래 문건을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원세훈 문건’, ‘전교조 소송’등 재판거래 문건을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원세훈 문건’, ‘전교조 소송’ 등 재판거래 문건을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포토라인에 선 정 판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지시로 문건을 작성했느냐”, “청와대에 왜 출입한 것이냐”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원세훈 문건’, ‘전교조 소송’등 재판거래 문건을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원세훈 문건’, ‘전교조 소송’ 등 재판거래 문건을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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